즐거운 웹 세상

'2008/06'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6/28 참신한 웹 서비스
  2. 2008/06/24 침묵의 장점(?)
  3. 2008/06/16 과욕의 참혹한 결과
  4. 2008/06/09 즐거운 외박
  5. 2008/06/02 근황 일지
미국이나 일본등 외국의 영화를 볼 때 항상 느끼는게 있었는데 그것은 소재의 다양함이었다. 어떻게 이런걸 소재로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영화들이 많이 있었다.

웹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아이템의 다양화를 찾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tv를 보면서 혹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연예인들이 입은 옷을 보고 어떤 브랜드인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궁금한 적이 많았다. 이런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가 coolspotters 로 만들어 진 것 같다.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마켓플레이스가 활성화 된 곳에서 쉽게 판매자와 연결을 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사용자의 궁금함을 풀어주는 것이 웹 서비스의 목적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을 쓰다보면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게 참 많은데 정작 그런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서비스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쩌면 거대 포털들의 힘싸움 속에서 작은 회사들의 참신한 서비스들은 태어나지도 못한채 사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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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일때가 있다.
쓸데없는 말로 일이 커지는 것 보다 적당히 일이 풀릴때까지 숨죽이고 있는 것이다.
나의 경험으로는 이쪽이 더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
말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서툴러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나는 여전히 커가는중..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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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다 다친 무릎이 좀 나은듯 하여 열흘만에 축구를 다시하다가 대략 30분만에 발목이 휙 꺾이는 부상 당함. 얼마나 꺾인건지 발등에 푹 파인 상처가 생겼다. '병신 그러게 좀 조심하지..' 하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나쁜짓(?) 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지나갔다. 진단결과 뼈 뿌러진건 아니니 2주동안 깁스하고 2주후에 다시 보자는 신구스런 의사의 말. 그래도 반깁스라 씻을 수 있겠구나 안도하며 3일 뒤, 팔은 안 아프니 상체 운동은 계속 해야겠다 싶어 어깨 운동을 하다 평소보다 가벼운 무게를 들다가 손목 연골쪽에 부상을 당했다. 이건 뭐 다리보다 손목이 더 아프니 돌아가실 지경이다. 아프면 그냥 닥치고 공부나 하라는 교훈을 배웠다. 타이핑하기도 힘드네-_- 히밤. 아프면 서럽다. 아프지 말자 -_ㅜ
Posted by mksim
TAG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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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외박을 나갔다 왔다. 동아리 선배들과 만난 자리는 정말 즐거웠다. 세월은 지났지만 내가 알고 지내던 그 모습 그대로 였고 대학 신입생 때 그 사람들 그대로였다. 정말 오랜만에 얼굴 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고 떠들며 놀았던 것 같다. 역시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 것 같다. 낮에는 전에 일하던 회사로 가서 사장님과 식사도 하고 얘기도 하다가 왔다. 회사가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는데도 힘들다고 하는 그 분의 모습도 여전한 것 같았다. 뭐랄까.. 그 공간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 것은 내 나름의 여유가 생겨서가 아닐까? 아니면 변했거나. 시간이 많은 걸 해결해 준다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닌 것 처럼 느껴졌다. 어쨌든 사람들과의 대화는 많은 것들을 정리해 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다음 출타는 계획 없음에 안타까울뿐... -_-)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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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일지

일상다반사 2008/06/02 20:06
이래저래 나라가 시끄러운 요즘이다. 뜨거운 가슴보다는 냉정한 머리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난 달 친구들이 배달해 준 보충제를 먹으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며 체중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왼손에는 단내나는 과자 부스러기가 들려 있으니 환장 할 노릇이다. 집에가서 밥이라도 제대로 얻어 먹으려면 살을 빼야한다. 8개월 만에 80kg대로 진입!(현재 체중 89.95kg -_-;). 6월 한달 간 감량 목표는 3kg. 185cm 키에 이 정도면 갠잔하지 않는가 생각하지만 남들은 여전히 홍만이 덩어리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꾸준한 운동만이 살길이다~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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