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웹 세상

'2008/09'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9/30 파란(paran.com)의 부동산 지도 맛보기 (2)
  2. 2008/09/17 휴가 끝
  3. 2008/09/07 험난한 구피 출산
  4. 2008/09/05 [책] 이기는 습관
오랜만에 지도로 뭘 좀 재미난걸 만들어 볼까 하다가 우연히 구독 중인 블로그에서 파란에서 서비스 중인 부동산 지도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발견+_+. 지방 출신이라 집 구할 일이 종종 있는데 요것 참 괜찮은 물건 인 것 같다. 요즘은 온라인 카페에서 세입자간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 지역의 부동산에 직접가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포스트에도 나와 있듯이 위성지도와 부동산 지도를 함께 보는게 얼마나 편한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한가지 더 욕심이 있다면 부동산 지도 위에 혹은 위성 지도 위에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집들이 같이 나와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지도를 openapi로 제공해 주진 않겠지? 해주면 내가 만들어 볼텐데.. -_-a) 보통 카페에서 매물을 소개할 때 집의 위치나 주변 교통상황, 환경등을 설명하는데 텍스트로는 설명하기 힘든 미묘한 것들이 이런 비쥬얼적인 요소로 인해 쉽게 해결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도 서비스와 연계되어 쉽고 간단하게 원하는 집을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어 진다면 유료로라도 사용할 의향이 충분이 있다. 물론 집을 구할때만 그렇겠지만. 파란의 등산 지도와 더불어 꽤 괜찮은 지도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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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등산지도도 있나 보네요? 몰랐습니다. 파란은 좋은 서비스가 있어도 네이버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는것 같아요. 홍보좀 하시지. ㅎㅎ

  2. ^^ 그러게요.. 네이버가 너무 큰 벽인 것 같습니다.

휴가 끝

일상다반사 2008/09/17 21:00
- 앞으로 당분간 휴가는 없을 것 같다.(남은 휴가 없음--;)
- 명절은 역시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게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깨달은 추석.
- 몸이 약한 사촌동생이 군대에 있는데 전방이라도 나름편하게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부럽지는 않았다^^.
- 집에서 가져온 구피들이 사무실 어항에 잘 적응 하는 것 같다. 막구피라도 색이 화려해서 봐줄만 하다.
- 어항에 수초가 많이 생겨서 주말에 청소를 해야할 것 같다. 수초 대부분은 잘라내야 할 듯.
- 연휴동안 잘 먹어서 그런지 몸이 불어난 것 같다. 한달 간은 최대한 벌크업 후에 살을 빼야 겠다.
  현재 스펙 185cm/90kg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고 있다. 잡아 먹지는 못하지만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괴롭혀 줄 예정.

2008.09.17 가을답지 않게 몹시 더웠던 수요일, 저녁, logging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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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구피 3마리가 또 새끼를 낳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녀석이 먼저 출산을 시작했는데 제대로 된 숫놈들이 없어서 출산이 어려운 것 같다. (숫놈들이 따라다니면서 배를 툭툭 쳐줘야 출산이 쉬운 것 같다..) 혼자 낑낑대고 있는데 새끼들이 나올 생각을 안한다. 마치 가축들이 새끼를 놓을 때 다리가 먼저 나오고 몸통이 나오지 못해서 어미가 힘들어 하는 것과 똑같다. 새끼의 꼬리가 어미의 항문으로 나와서 달랑 거리는데 새끼가 나오질 못하고 있다. 힘들게 한마리를 놓고나니 이번에는 새끼 꼬리 2개가 항문에 걸려서 못나오고 있다. 안절부절 못하는 구피의 모습이 참 불쌍해 보이긴 한데 딱히 해줄 것도 없는 것이 현실. 힘든 출산이지만 낳고나면 당분간은(?) 편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좀만 힘내주길 바래~
Posted by mksim
TAG 구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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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오래전에 집에서 가져왔던 책인데 읽다 말다를 반복하다 첨부터 다시 읽어보았다. 요즘 뭔가 의욕도 없고 운동 외에는 별다른 학습의 욕구를 느끼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역시 이런 류의 책이 주는 긍정의 효과가 상당히 큰 것 같다. 되던 안되던 목표를 향해 노력해 나가면 언젠가는 잘 될거라 믿는다. 오랜만에 외쳐본다 - 포기는 배추를 셀때는 쓰는 말이다!
Posted by m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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