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다 다친 무릎이 좀 나은듯 하여 열흘만에 축구를 다시하다가 대략 30분만에 발목이 휙 꺾이는 부상 당함. 얼마나 꺾인건지 발등에 푹 파인 상처가 생겼다. '병신 그러게 좀 조심하지..' 하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나쁜짓(?) 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지나갔다. 진단결과 뼈 뿌러진건 아니니 2주동안 깁스하고 2주후에 다시 보자는 신구스런 의사의 말. 그래도 반깁스라 씻을 수 있겠구나 안도하며 3일 뒤, 팔은 안 아프니 상체 운동은 계속 해야겠다 싶어 어깨 운동을 하다 평소보다 가벼운 무게를 들다가 손목 연골쪽에 부상을 당했다. 이건 뭐 다리보다 손목이 더 아프니 돌아가실 지경이다. 아프면 그냥 닥치고 공부나 하라는 교훈을 배웠다. 타이핑하기도 힘드네-_- 히밤. 아프면 서럽다. 아프지 말자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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